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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확산을 도모하고, 미래형 스마트시티 모델 정립을 위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 및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 정기 세미나가 3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이하 포럼)과 WeGO(세계스마트시티기구),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서울시 스마트시티 모델을 해외로’란 주제로 열렸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와 포럼 회원사 11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재원 XnTree 대표가 국내외 스마트시티 현황과 비전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인공지능, 블록체인, IoT 등 다양한 ICT 기술과 도시 서비스 분야를 접목한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제안했다.


또한, 강민구 한신대학교 교수가 5G 기반의 초연결사회에서 구축 가능한 재난 안전망 등에 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통신 분야의 기술 혁신에 따른 공공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은 ”서울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서울시를 벤치마킹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역시 포럼 회원사로서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과 제안을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계 스마트시티를 선도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서울 아피아 스마트시티 포럼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딩 모델 구축을 위해 비즈니스 및 기술을 교류하는 장으로서, 서울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을 위해 출범한 ‘서울 아피아 컨소시엄’을 비롯해 6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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