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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가 미래 먹거리로 ‘통합 클라우드’를 선정하고 미국 나스닥 상장 및 2030년 매출 100조 원의 글로벌 톱5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티맥스 그룹은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를 넘어 플랫폼과 서비스 중심의 ‘통합 클라우드 스택’을 중심로 한 로드맵과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티맥스는 ▲기존 인프라 중심의 클라우드를 넘어 플랫폼과 서비스 중심의 통합 클라우드 스택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앱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스페이스(CloudSpace) ▲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인 가상화, 통합, 자동화 기술과 융합한 플랫폼스페이스(PlatformSpace)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그리고 ▲ AI 기반 통합교육 플랫폼 ‘클라우드스터디(Cloud Study)’ 등을 공개했다.


박대연 티맥스 회장은 “윈도우가 PC 시대를,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시대를 열었듯 티맥스가 클라우드 시대를 열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반도체를 뛰어넘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 매출 100조 원을 달성할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의 10배 규모다”라고 강조했다.


티맥스는 데이터베이스와 OS 분야에서는 각각 전체 시장의 20% 수준인 10조 원의 매출을 예상하며, 나머지 80조 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스터디,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 등을 앞세워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티맥스는 ‘클라우드가 미래다!’라는 판단으로 5년 전부터 본격적인 클라우드 기술을 연구해왔다. 현재 티맥스 연구원 800여명 중에서 무려 700여명 정도가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 서비스 등 신기술 개발에 그룹의 힘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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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의 야심작인 티맥스 클라우드 스택


이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인 세계 최초의 통합 클라우드 스택인 ‘티맥스 클라우드 스택’은 인프라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의 문제점을 해소한 것으로 가상화와 통합을 통해 SaaS, PaaS, IaaS의 자동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티맥스는 축적한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 기술을 클라우드의 핵심 요소인 가상화, 통합, 자동화 기술과 융합해 ‘플랫폼스페이스(PlatformSpace)’라는 진화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 기술을 선보였다.

이는 통합 UI(사용자 인터페이스) 플랫폼과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통합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신기술인 빅데이터/인공지능(AI) 플랫폼을 포함해 총 4개 플랫폼을 완전히 융합함으로써, 클라우드 앱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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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스 클라우드 기반의 앱


나아가 티맥스는 클라우드 시장의 긍극적인 핵심인 클라우드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앱 플랫폼으로 ‘클라우드스페이스(CloudSpace)’를 출시한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와 앱을 자동화된 툴을 이용한 애자일 방식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오피스 및 협업 기능과 함께 ERP(전사적자원관리) 등의 B2B앱도 통합해 활용할 수 있는 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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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서 접속한 클라우드스페이스


티맥스는 이와 함께 ▲사교육 시장에 클라우드 바람을 일으킬 AI 기반 통합교육 플랫폼 ‘클라우드스터디(Cloud Study)’와 ▲PC, 모바일, 서버 등 모든 IT기기 간의 자유로운 연결과 융합이 가능한 클라우드OS로 진화한 ‘티맥스OS’ 그리고 ▲블록체인(HyperChain) 및 AI(HyperBrain)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티맥스는 이를 위해 글로벌 연구소 설립 등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를 병행할 예정이며, 그 일환으로 2023년 나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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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연 티맥스 회장은 “이러한 티맥스의 목표가 이뤄지면, 직접 고용 창출효과만 10만 명에 이르고 간접적인 고용효과도 상당할 것이라며 ”초지식산업 위주로 우리나라의 산업 체질을 개편시키고, 새로운 산업 영역의 창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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