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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중국 씨트립그룹(트립닷컴·스카이스캐너)이 선도적 기업용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인 ‘워크데이 HCM(인적자본관리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씨트립은 본사가 위치한 상하이 및 중국 16개 도시와 한국 등 17개 국가에서 40,000여 명의 직원이 약 3억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24시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워크데이와의 협업은 인재관리에서부터 팀간 협업에 이르기까지 씨트립의 운영 효율 개선 전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씨트립 17개 해외 사무소를 아우르는 시스템 구축 작업은 단 18주 만에 완료되었으며, 해당 국가의 전 직원이 단일한 HR 플랫폼을 사용하게 됐다.


씨트립그룹은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강화하면서 국제화 전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씨트립 브랜드인 ‘스카이스캐너’와 ‘트립닷컴’의 급격한 성장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두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매월 9천만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씨트립은 현재 전 세계에 140만 개 이상의 호텔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1,000개 국제 항공사 및 항공권 공급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씨트립의 인사부문 콜린 케(Colin Ke) 부사장은 “세계화가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는 여행 산업의 리더로서 우리가 일관되게 중요시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 확보, 문화적 인지도와 포용력 제고, 관련 법규 준수”라며 “워크데이 HCM이 제공하는 단일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우리는 인재관리 부문을 확장시키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에 내장된 분석 기능과 툴 역시 우리가 전 세계 직원들의 경력 개발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워크데이의 홍콩 및 중국 총괄 도널드 T. 설리번 사장은 “워크데이는 신생 기술 기업들이 성장하고 세계적으로 성공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팀워크는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며 워크데이 HCM을 기반으로 이제 씨트립의 다양한 팀들은 여러 나라에서 마치 한 팀처럼 원활히 협업할 수 있다”며 “워크데이 가족의 일원이 된 씨트립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행 산업 글로벌 리더인 씨트립과의 지속적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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