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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가 녹색 레이저 프리젠터 ‘R800’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R800’ 프리젠터는 빨간색 레이저보다 초점이 선명하고, 포인터의 도달거리가 긴 녹색 레이저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밝고 가시성이 뛰어난 녹색 레이저로 프레젠테이션 현장의 조명 밝기나 디스플레이에 관계 없이 원하는 지점과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정확하게 가리킬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R800’은 2.4GHz 무선 기술을 바탕으로 최대 30미터에 이르는 넓은 수신 범위를 지원한다. 대형 강의장에서도 끊김 없이 슬라이드를 컨트롤하고, 자유롭게 이동하며 청중과 호흡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USB 리시버를 포트에 꽂자마자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타이머 기능으로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타이머 버튼으로 완료 시간을 설정하면 프레젠테이션 끝나기 5분/2분 전, 정각에 무소음 진동 알람이 작동해 남은 시간을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된 ‘R800’은 한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뛰어나며, 직관적으로 배치된 버튼으로 슬라이드 이동, 슬라이드쇼 보기 등의 기능을 쉽게 조작 가능하다. 정면에 설치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 배터리 및 무선 수신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매끄럽고 효율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는 “프레젠테이션 시 가장 중요한 점은 청중의 주목도를 높이고 함께 소통하는 것”이라며 “로지텍의 프리젠터 기술력이 집약된 ‘R800’은 녹색 레이저 포인터로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강력한 무선 연결로 발표자와 청중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유용한 프리젠터”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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