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가민은 2018년 실적 발표를 통해 총 매출 33억 4,7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년간 최대 매출액이기도 하다. 영업이익은 7억7,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23.3%로 전년 (21.9%) 대비 1.4%가 증가했다. 30주년을 맞은 가민의 제품 누적 판매량 역시 2억5천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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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민 CEO 클리프 팸블와 회장 민 카오(좌측부터)


아울러, 가민은 2017년 한국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동대문 DDP점, 망원점, 올림픽공원점, 가로수길점, 대전점 등 전국에 총 7개의 브랜드샵을 운영하며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민의 대표이자 CEO인 클리프 팸블(Cliff Pemble)은 “2018년 역시 스마트 웨어러블, 항공 및 해양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로 매출 성과가 매우 좋았다”고 설명하며 “2019년은 가민 창립 30주년을 맞아 독보적인 GPS 기술과 연구 개발을 기반으로 더욱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민은 세계 최대 실내 사이클 트레이닝 브랜드인 네덜란드의 ‘탁스(Tacx)’를 인수했다. 탁스는 실내 트레이닝용 사이클 및 관련 액세서리는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 등 사이클 분야를 연구하는 기업이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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