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유홀딩스의 미국 현지 법인 비피유인터내셔널이 감성인공지능(AEI) 기반의 의료 플랫폼 AEI 프레임워크 개발과 도입을 위해 SEVA테크놀로지(SEVA Technology)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 프로젝트는 치매와 정신질환을 진단 및 예방할 수 있는 감성인공지능 기반의 인터랙티브(interactive) 모바일 앱의 개발 및 의료기관의 성공적 도입을 최종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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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피유홀딩스 카를로스 아트 네바레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SEVA테크놀로지

살림 하라리 박사(왼쪽부터)


현재 개발 중인 애플리케이션 AEI 프레임워크는 의학적 진료 및 처방과 관련된 영상 및 음악 등의 콘텐츠는 물론 환자와의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환자의 명령에 따라 구동된다.


IoT 디바이스를 활용해, 환자의 위험 상태를 감지하고 병원과 주치의에게 신속히 알릴 수도 있다. 장기적 치료가 요구되는 질환 및 치매를 포함한 정신적 질환의 초기 증상이 의심되는 고령의 환자 치료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SEVA테크놀로지는 환자의 삶을 개선시키는 혁신적이고 지능적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아리조나대학 전기공학 및 컴퓨터공학 살림 하리리(Salim Hariri) 박사와 아리조나대학 노인병학장인 니밋 아가왈(Dr. Nimit Agarwal) 박사가 함께 설립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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