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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스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서 자사의 최신형 인공지능 탑재 바닥 청소 로봇인 DEEBOT OZMO 960과 자율형 스마트 공기청정 로봇 ATMOBOT을 공개하며 홈 로봇 라인업을 선보였다.


에코백스는 실생활과 동일한 환경에서 로봇이 작동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가정에서 만나는 지능형 로봇’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가정 생활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에코백스는 최신형 인공지능 로봇 DEEBOT OZMO 960에 적용된 자사의 첨단 AIVI(Artificial Intelligence and Visual Interpretation, 인공지능 및 시각정보 해석) 기술을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의 공간 인식에서 나아가 이제 사물과 환경을 인식하는 ECOVACS AIVI 기술은 DEEBOT OZMO 960이 주위 환경과 외부 사물을 분석하여 케이블, 신발, 양말, 충전 독을 비롯해 집안 바닥 여기저기에 놓여 있는 특정 장애물들을 파악하게 해 준다. 이 기능 덕분에 이제 사용자가 로봇 동작을 위해 여러 장애물을 직접 치워줄 필요가 없다.


에코백스는 ATMOBOT 이동식 공기청정기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ATMOBOT은 레이저 거리 센서와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주위 환경에 대한 가상 지도를 작성하고 주변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의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계산한다. 집안의 구조를 스캔하고 분석하여 영역마다 공기를 정화할 지점을 자동으로 선택하고, 공기 질이 양호한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다음 지점으로 이동한다.


ATMOBOT은 양면에 4중 HEPA 필터를 장착하고 팬 세기를 3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공기정화 능력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완전히 안심할 수 있다. ATMOBOT은 충전이 완료되면 자율적으로 스마트하게 동작하지만, 에코백스 앱에 연동하면 모든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으며, 가상 지도상에서 공기 정화 지점을 수동으로 설정하여 어디서부터 공기를 정화할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도 있다.


에코백스의 최신 DEEBOT 및 ATMOBOT 제품은 에코백스 앱이나 에코백스 Home 앱과 연동할 수 있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청소 일정을 예약하고, 청소 모드를 선택하며, 청소 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로봇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도록 해 준다. DEEBOT 전 제품은 구글 홈(Google Home)이나 아마존 에코(Amazon Echo)와도 호환되므로 스마트폰의 에코백스 앱을 탭하거나 음성 명령을 통해 가정에서 아주 손쉽게 청소를 마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코백스는 바닥 청소 로봇과 공기청정 로봇뿐 아니라 여러 수상 이력에 빛나는 창문 청소 로봇 WINBOT X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백스가 개발한 최초의 무선 창문 청소 로봇인 이 제품은 직접 유리창을 닦는 번거로움 없이 창 너머 경관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데이비드 첸 에코백스 CEO는 “에코백스는 고도의 지능형 로봇으로 가정 생활을 혁신하는 더 나은 스마트 청소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에코백스가 글로벌 시장에 완전한 라인업으로 가정용 청소 로봇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이번 기회에 ‘가정에서 만나는 지능형 로봇’이라는 개념을 널리 알리고 CES 현장 시연을 통해 탭 몇 번 또는 음성 명령 한 마디면 스마트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에게 전할 것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에코백스의 폭넓은 가정용 로봇 제품군은 바닥 청소뿐 아니라 창문을 말끔히 닦고 실내 공기도 정화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창업 첫 날부터 혁신에 매진해온 에코백스는 언제나 고객을 위한 스마트 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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