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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펀드(대표 서상훈)가 총 12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등 리딩 투자사를 비롯하여 한화투자증권, KB인베스트먼트, TL자산운용, 베이스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등 총 7개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어니스트펀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14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투자에 참여한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핀테크 기업 두나무의 자회사로, 야놀자, 두나무 등 한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스타트업을 발굴하며 성공적인 투자 역사를 만들어 온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캐피탈사(VC)이다. 뮤렉스파트너스 파트너들이 2008년 이후 투자한 기업수는 64개, 투자금액 2,063억원, 평균 IRR(내부수익률) 23.8%를 기록하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이번 투자유치금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차별화된 빅데이터 및 AI 기술개발, 인재채용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종합 투자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업계 최고의 투자 파트너사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의 기반을 마련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어니스트펀드는 앞으로도 고금리대출을 혁신하는 기술기반 금융사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대체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P2P금융만이 만들 수 있는 금융의 공유경제를 실현하며 4차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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