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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Alcantara)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엑스레이 패션 VR 익스피리언스’ 전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는 세계은행의 기후변화를 위한 연대(Connect4Climate)와 자선가 폴 G. 앨런의 발칸 프로덕션과 함께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영화감독인 프란체스코 카로치니가 연출한 엑스레이 패션 전시를 후원했으며, 이번 전시 후원을 통해 자사의 사명인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자 나섰다.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엑스레이 패션(X-Ray Fashion) 전시는 환경 오염 및 지구 온난화의 원인을 제공하는 현 패션 업계의 이면을 드러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의 연출가인 프란체스코 카로치니에 따르면, 패션 업계는 전 세계 폐수량의 20%와 탄소 배출량 10%를 배출 시키며, 종종 위험한 근로 환경 및 장기간 근무 등 인권을 위반하는 일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엑스레이 패션 전시는 VR 및 360도 라이브 영상을 이용한 오감을 자극하는 전시물들을 통해 패션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며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Andrea Boragno) 회장은 “우리는 기성복 소비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늘어난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가 미치는 영향을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일상 소비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패션 업계에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엑스레이 패션 전시를 후원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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