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알파콘(대표 함시원)이 발행하는 알파콘 토큰(ALP)이 블록체인 에셋 거래소 연맹인 ‘유나이티드 디지털 에셋 거래소(대표 김성민, 이하 유닥스, https://www.udax.kr)’에 10월 중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파콘은 각 개인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며, 모든 사람이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여 120세 알파에이지 시대를 선도하는 것을 비즈니스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콘은 건강을 결정짓는 요인인 유전, 환경, 생활 습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통해 생성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분석 하여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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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시원(오른쪽) 알파콘 대표와 김성민 유닥스 대표가 29일 거래소 상장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하고 있다.


유닥스는 일반적인 주류 거래소들이 전 세계의 유저가 하나의 거래소로 집중해 거래하도록 설계돼 있는 것과 차별화, 각 국가에 독립적 거래소를 설립하여 연맹 형태의 거래소로 로컬 유저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램 중재 기술을 통해, 주문 처리량이 초당 10만건 이상 가능하며 자금과 코인 분산을 통한 리스크 분산이 되고 완벽한 로컬라이징을 통한, 유저 인터페이스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유닥스 측의 설명이다. 현재 유닥스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유닥스는 현재 홍콩, 한국, 말레이시아에 로컬 거래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내로 태국, 필리핀, 싱가폴, 인도네시아, 호주, 스위스, 일본 거래소를 순차적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2018년 연말 기준으로 1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모집하여, 일 평균 거래량이 3억 미국달러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한다.


알파콘 대표 함시원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알파콘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사이트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알파콘 토큰을 마이23 온라인 몰(www.my23healthcare.com), 전국 병의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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