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월드 투어 서울에서 크리피탈그룹의 매기 우 대표.jpg


서울에서 7월초부터 7월말까지 한국의 뜨거운 블록체인 열기를 더욱 달구는 대규모 블록체인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12-1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서밋’에는 진대제 한국블록체인협회장이자 전 정보통신부 장관과 마를로에스 폼프(Marloes Pomp) 네덜란드 블록체인 담당관을 비롯해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리더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17-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의 블록체인 오피니언 리더들의 주제 강연과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 컨퍼런스 형태의 ‘비욘드블락스 서밋 서울 2018(Beyond Blocks Summit Seoul 2018)’을 중심으로 밋업, 애프터 파티와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방한한 2천여명의 참가자가 서밋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21-22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블록체인 분야의 현황, 트렌드, 미래 시장,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2018 블록체인 파트너스 서밋이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바이낸스의 장펑 자오(Changpeng Zhao) 대표, 비트코인닷컴 로저 버(Roger Ver), 퀀텀 패트릭 다이(Patrick Dai) 대표 등 명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미국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크리피탈그룹(Krypital Group)과 KBIT가 공동 주최한 ‘블록체인 월드 투어 서울’가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또한, 8일에는 ‘블록체인 잡페어 2018’도 국내 주요 블록체인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최초로 개최되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크리피탈그룹의 매기 우 대표는 “한국이 블록체인 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세계의 블록체인 관계자들이 인정하고 있다. 7월에 열리는 다양한 행사만해도 투자자, 정책 담당자, 기업가, 개발자 등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하고자 여름을 반납하고 모여들고 있다”며 “이번 달이 기업가는 한국에서 새로운 동력을 찾고, 투자자는 좋은 투자처를 찾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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