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테크놀로지스가 자녀의 출생과 입양을 위한 4개월과 반려 동물을 위한 3일 유급 휴가 등을 통해 육하 휴직 제도 개선하며 새로운 인재 유치에 나선다.


4일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자녀를 둔 직원의 균형 잡힌 일과 삶, 성별 다양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새로운 글로벌 육아 휴직 제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CA는 전 세계 모든 남녀 직원에게 자녀 출생 또는 입양 후 첫 12개월 동안 최소 12주의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모든 CA 직원은 희망에 따라 유급 휴가 기간을 조정하고 정상 근무 시와 동일한 급여 및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A는 이외에도 ▲여성 직원 출장 중 모유 수유 지원금 ▲출산 또는 반려 동물 입양 시 선물 ▲가족 사망 시 5일 유급 휴가 및 대상 가족 범위 확대 ▲반려 동물 입양 및 사망 시 3일 유급 휴가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추가 지원한다.


CA는 아태 지역에서 전체 직무의 75% 이상에 대해 최소 2명의 여성을 채용 후보에 올리고, 다양한 면접관을 선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문화적 다양성과 더 많은 여성 직원을 확보하고 기술 직무에서 여성 직원의 비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확대된 육아 휴직 제도는 CA 본사에서 이미 시행 중이며 전 세계 지사에 확대 적용된다.


멜린다 월시(Melinda Walsh) CA 테크놀로지스 아태 및 일본 지역 피플 비즈니스 파트너 부문 부사장은 “CA는 직원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가족 친화적 혜택을 강화하는 새로운 육아 휴직 제도를 확대 시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육아 휴직 제도는 일과 삶의 균형,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화적 다양성을 지원하는 CA의 다양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헤이스 아시아 성별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성별 다양성이 높아지면 기업 성과도 향상된다고 답했다. 맥킨지의 ‘동등성의 힘: 아태 지역의 발전하는 여성 평등성’ 보고서에도 임원진의 성별 다양성이 상위 25%에 해당되는 기업의 수익성은 평균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타났다.

또한 맥킨지는 다양성에 대한 아태 지역의 지원이 연간 국내총생산(GDP)을 2025년까지 4조5000억 달러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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