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한컴지엠디 대표(왼쪽 두번째).서일수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장(왼쪽 세번째).jpg


한컴지엠디(대표 김현수)는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원장 서일수)과 손잡고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한컴 말랑말랑 VR 드론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부설교육기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국토교통부 지정 무인비행장치(드론) 전문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한 드론 국가 자격증 과정용 시뮬레이터 개발 ▲‘드론봇’ 분야 발전을 위한 첨단기술 및 학술교류에 관한 협력 ▲드론 연구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을 통한 실험분석 협력 ▲드론 분야 위탁교육을 통한 상호 발전적 협력 등을 협력하게 된다.


최근 드론은 항공 촬영뿐만 아니라 화재 및 재난 감시, 방제, 측량 등 다양한 영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어 드론 조종자 국가 자격증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시 드론 비행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날씨나 장소, 시간에 따른 제약으로 인해 비행에 어려움이 컸다.


한컴지엠디는 가상현실 기반의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훈련을 교육과정에 적극 적용함으로써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드론 산업 분야에서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지엠디 김현수 대표는 “매년 300명 이상의 드론 전문인력 배출과 높은 합격률(80~90%)로 명성을 키워온 아세아무인항공교육원과 함께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들을 드론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드론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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