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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스티브 밀리건 CEO, www.wdc.com/ko-kr)이 딥러닝을 지원하는 업계 최대 용량의 보안감시 시스템 구축 전용 HDD ‘웨스턴디지털 퍼플 12TB 드라이브’를 선보인다. 
 

신제품 퍼플 12TB HDD가 추가된 웨스턴디지털의 보안감시 시스템용 포트폴리오는 다수의 고화질 비디오 스트림 캡처와 동시에 녹화된 영상의 빠른 액세스 및 처리를 바탕으로 딥러닝 및 애널리틱스의 탁월한 지원을 제공해 영상감시 업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게 됐다.


이러한 기능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AI)이 탑재 및 지원되는 DVR 및 NVR(Network Video Recorder) 시스템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것으로, 지속적인 백그라운드 학습을 통해 캡처와 동시에 AI 작동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영상감시 시스템이 자세한 분석 없이 움직이는 대상만을 감지했던 것에 반해,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물체를 보다 정확히 감지하고 오작동을 줄일 수 있는 실시간 엣지 애널리틱스 등 추가적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간혹 동물, 나뭇잎, 심지어 빛 등으로 인해 잘못된 경보가 작동할 수 있는 점을 보완한 것이다. AI 지원 시스템에서는 움직이는 목표물을 감지할 뿐만 아니라 분석을 통해 목표물의 잠재적 위험성까지 판단할 수 있다.


보안감시 시스템 구축용 웨스턴디지털 퍼플 12TB 드라이브는 모든 영상감시 시스템과 호환 가능한 더 큰 용량의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 퍼플 10TB 및 12TB 제품에는 AI 지원 시스템을 위해 특화 설계된 웨스턴디지털의 독점 기술인 올프레임 AI 기술이 탑재돼 있으며,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최대 두 배에 달하는 AI 채널(AI 채널 16개/AI 스트림 32개)을 지원하고 보안감시 시장에서 딥러닝 및 영상 애널리틱스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시스템에도 최적화돼 있다. 


보안감시 등급의 웨스턴디지털 퍼플 12TB 드라이브는 10TB(#WD101PURZ 모델) 499,000원, 12TB(#WD121PURZ 모델) 699,000원이다.


브랜든 콜린스(Brendan Collins)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사업 부문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네트워크 영상 녹화 시스템이 점점 더 똑똑해지면서 AI를 지원하는 NVR의 경우, 물체인식 및 안면인식 등 전반적인 딥러닝 성능과 처리 속도 알고리즘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GPU나 CPU에 최적화돼 설계되고 있다”며, “딥러닝 지원 NVR이 몇 주 혹은 몇 달 분의 영상 속에서 특정한 얼굴 이미지의 위치를 찾아내거나 매장에서 촬영된 몇 시간 분의 감시영상을 통해 트래픽 열지도를 만들어내는 등 한층 발전된 애널리틱스를 실행하기 위해 개별 카메라 대비 큰 스토리지 용량과 더욱 정교한 처리 능력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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