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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www.wdc.com/ko-kr)은 드롭박스(Dropbox)가 세계 최초 14TB 용량의 엔터프라이즈급 HDD ‘울트라스타 Hs14’에 대한 승인을 완료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에 이 제품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협업 플랫폼의 선두업체 드롭박스는 맞춤형 스토리지 인프라인 ‘매직 포켓(Magic Pocket)’에 울트라스타 Hs14를 탑재했다. 이는 울트라스타 Hs14 HDD가 엑사바이트(Exabyte) 규모로 도입된 첫 사례로, 드롭박스는 기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스토리지와 동일한 수준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높은 스토리지 집적도와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울트라스타 Hs14’는 스케일아웃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낮은 TCO(총소유비용)를 제공한다. 웨스턴디지털의 헬리오씰(HelioSeal) 기반의 플랫폼은 온라인 스토리지 운영 시 테라바이트당 뛰어난 전력 효율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크힐 굽타(Akhill Gupta) 드롭박스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매직 포켓의 런칭은 드롭박스가 지속적인 혁신과 비용 절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며 “드롭박스 협업 플랫폼을 도입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웨스턴디지털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이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마크 그레이스(Mark Grace) 웨스턴디지털 디바이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이번 드롭박스의 도입 사례를 통해 울트라스타 Hs14 HDD가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환경에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게 됐다”며 “엑사바이트 규모의 수요와 관련 예산을 고려한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 산출에 있어 테라바이트(TB)당 낮은 비용과 높은 집적도, 저전력 및 높은 신뢰성 등은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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