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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소형 비행기 엔진이나 풍력발전 시스템 등의 검사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산업내시경 ‘IPLEX G Li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IPLEX G Lite는 기존 IPLEX UltraLite의 후속 모델로, 작고 가벼운 본체와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성 등 기존의 장점을 유지한 채, 화질 및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동식 만곡을 적용하고 조이스틱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관찰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해,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자의 피로감도 줄였다. 본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이전보다 한층 빠르고 직관적인 메뉴 조작을 지원하며, 새로 추가된 이미지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검사 직후 현장에서 간단하게 이미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올림푸스 한국 IPLEX G Lite 현장.jpg


기존 IPLEX UltraLite 대비 2배 이상 밝은 새로운 LED 광원을 적용하며, 초당 녹화 프레임 수가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두 배 증가했다. 또한 새로운 노이즈 제거 기능을 통해 한층 부드럽고 깨끗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하기 어려운 곳도 구석구석 세밀하게 관찰함으로써 검사 시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영상 녹화 중에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부분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이미지 캡처 기능, ▲사용자가 실수로 녹화를 시작하지 않거나 녹화 중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도록 최근 30분 간의 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지속 녹화 기능, ▲영상에 북마크를 기록해 빠른 탐색을 가능케하는 인덱스 기능 등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올림푸스한국 사이언스솔루션사업본부 전종철 본부장은 “올림푸스의 세계적인 광학기술이 적용된 산업내시경 IPLEX G Lite는 편리하고 정확한 검사 환경을 제공해 산업 현장의 효율을 올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림푸스한국은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지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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