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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는 X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의 신규 라인업 ‘X-T1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후지필름 X-T100’은 한 손으로도 가볍게 들 수 있는 콤팩트한 바디에 플래그십 모델 버금가는 성능을 갖춘, 일상 스냅 및 여행 사진 촬영에 특화된 미러리스 카메라다. 2420만 화소의 APS-C 센서에 독자적인 이미지 설계 기술을 접목한 프로세스 엔진으로 뛰어난 품질의 사진 구현은 물론,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의 정확하고 신속한 초점 기능으로 간직하고 싶은 모든 순간의 장면을 포착한다.
 

고정밀, 고배율의 OLED 전자 뷰파인더는 물론, X 시리즈 최초로 수평 180도 회전이 가능한 틸트식 터치 액정이 장착되어 셀프 촬영을 비롯해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나 ‘후지필름 카메라 리모트(FUJIFILM Camera Remote)’ 앱을 통한 쉽고 빠른 사진 전송 및 공유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까지 향상됐다.


한층 다양해진 색깔도 눈에 띈다. 후지필름 카메라 가운데 최초로 선보인 샴페인골드를 비롯해 블랙, 다크실버 등 총 3가지 색상의 바디는 후지필름만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을 배가시켜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X-T100은 청담동 후지필름 스튜디오와 전국 후지필름 체험존(TP ZONE)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X-T100 + XC15-45mm 줌렌즈 키트가 799,000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후지필름은 X-T100 출시를 기념하며 다채로운 런칭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우선 6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X-T100을 구입하고 8월 5일까지 후지필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정품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휴대용 랜턴을 증정한다.


또한, 손 안에 세상을 담고자 하는 X-T100의 의미를 반영해 ‘100인의 출사단’ 포토워크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일상에서 가볍게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하는 이번 출사단은 6월부터 8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00명 규모로 모집되어 열기구 공중 촬영과, 반포대교 야경 촬영, 수원 화성 행궁 나들이 등 다양한 코스를 탐방할 예정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사장은 “후지필름에서 새롭게 선보인 X-T100은 가벼운 무게에 자동으로 아름다운 장면을 포착하는 뛰어난 성능을 갖춰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데일리 카메라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후지필름만의 독보적인 색감과 기술력을 많은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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