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www.synology.com)가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을 위한 ‘오피스 365’와 ‘비즈니스’용 데이터 보호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up suite)’ 패키지를 공식 출시했다.


시놀로지의 애플리케이션 그룹 디렉터인 지아유 류(Jia-Yu Liu)는 “많은 기업들이 가상환경과 물리적인 환경, 그리고 클라우드 플랫폼 등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놀로지는 다양한 규모의 비즈니스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긴밀히 통합시키는 새로운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오피스 365’용 액티브 백업의 정식버전은 SaaS 클라우드 백업을 지원하고, ‘비즈니스’용 액티브 백업의 베타버전은 가상 및 물리적 환경에서의 업무에 데이터 가용성(data availability)을 제공한다. 참고적으로 오피스 365 전용 액티브 백업을 지원하는 시놀로지 NAS는 10개의 무료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피스 365 전용 액티브 백업.jpg


오피스 365 전용 액티브 백업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이 오피스 365 데이터의 가용성을 높이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백업이 차지하는 용량을 현저히 낮출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컨텐츠 검색 기능은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내용을 모두 통합하여 검색하도록 설계되어, 사용자들이 복구하려는 메일을 최단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오피스 365 전용 액티브는 365, 오피스 365 독일, 그리고 21비아넷(21Vianet)에서 운영되는 오피스 365를 모두 지원하며,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OneDrive for Business), 메일, 연락처, 캘린더 데이터를 모두 시놀로지 NAS에 백업하고,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사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새로운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키워드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컨텐츠를 걸러낼 수 있다. 그 후, 사용자들은 셀프서비스 복구 포털에서 원하는 이메일을 찾아 하나의 파일, 메일, 메일 첨부파일, 연락처, 캘린더 일정 등을 복구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단일 인스턴싱(single instancing)은 중복되지 않는 컨텐츠를 보유한 파일만 이동하고 저장함으로써 효율성을 보장한다. 블록 수준의 중복제거는 파일 내 변경된 블록만 저장해, 기업들이 최소한의 스토리지 용량으로 최대한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반면, 비즈니스용 액티브 백업은 디스크스테이션 매니저(DiskStation Manager, DSM)의 다양한 기술을 통합했다. Btrfs 파일 시스템을 위해, 시놀로지는 글로벌 중복제거(Global Deduplication) 기능을 개발해 백업에 필요한 용량을 현저히 줄였다. 더불어, 버추얼 머신 매니저(Virtual Machine Manager)와의 통합으로, NAS에 백업된 물리적 서버나 가상 머신이 DSM에서 바로 구동될 수 있도록 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최대화했다.


액티브 백업 에이전트 유틸리티(agent utility)를 활용하면, 사용자들은 이미지 기반의 백업을 수행해 윈도우 PC 또는 윈도우 서버의 업무를 보호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사용자들은 복구 포털에서 단 하나의 파일만을 복구하거나, 전체 시스템을 완전히 복구하거나,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되찾고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버추얼 머신 매니저에서 백업 이미지를 바로 구동할 수도 있다.


사용자들은 에이전트가 없어도 VMWare vSphere를 통해 가상 머신의 업무를 보호할 수 있다. 이는 개별 파일 복구, NFS에 VM 즉시 복구, 전체 VM 복구 후 시놀로지 VMM에서 구동 등과 같은 다양한 복구 방식을 지원한다.


시놀로지 VMM과의 통합은 특별한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생산 현장과 동일한 IT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해 일시적으로 재해 복구 솔루션의 역할을 하며, 오브젝트를 내보내거나 불러오고 테스팅 환경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증분 백업 등 신속한 백업, 내장된 글로벌 중복제거 기능은 스토리지 사용량을 현저히 낮춤, 높은 복구 신뢰성 등을 지원한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