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 보청기’가 오는 16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 경북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하는 난청 아동 부모 세미나 ‘2018 대구 · 경신 부모 세미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포낙 보청기’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난청 아동 부모 세미나를 위해 포낙 스위스 본사의 유소아 난청 전문가이자 전문 청능사인 스테판 로즈(Steffen Rose)를 초청, 난청 아동에게 필요한 최적의 청각 솔루션과 재활 훈련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테판 로즈의 강연 외에도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8층 아트홀 입구에서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교육용 FM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이 마련된다.


또한 부모 대상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별도의 교육실에서 자녀들이 그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미술 체험, 풍선 아트, 매직 버블쇼, 장난감 놀이,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존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난청 아동을 둔 부모는 물론 청각 재활에 관심 있는 대상 누구나 경신청각언어연구소의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예약 접수에 따라 사전 마감될 수 있다. ‘포낙 보청기’는 이날 참가 부모와 자녀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노바 그룹의 한국 법인 ‘소노바코리아’는 “난청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 난청 상황에 따른 최적의 청각솔루션을 선택하고 이에 따르는 언어훈련과 치료를 적기에 지원하는 것이 난청 아동의 부모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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