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consumer.huawei.com/kr)이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18년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7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2017년 73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처음 포브스 랭킹에 88위로 진입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15% 상승한 브랜드 가치와 함께 79위로 순위가 상승, 중국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13.8% 증가한 11.8%로, 2018년 1분기에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마케팅리서치기관 IPSOS에 따르면 2017년, 해외 소비자의 화웨이 브랜드 소비 고려도가 전년 대비 100% 급증한 데에 힘입어 화웨이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는 85%로 기록됐다. 중국 시장에서 화웨이의 브랜드 인지도, 소비 고려도 및 순추천고객지수(NPS, Net Promoter Score)는 1위를 차지했다.


화웨이의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2017년 R&D 투자액은 897억 위안(약 15조 606억원)으로 수익의 약 14.9%를 차지했으며, 지난 10년간 누적된 R&D 비용은 3,940억 위안(약 66조 1,526억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투자를 바탕으로 화웨이는 2017년 12월 31일 기준 중국 내 64,091건의 특허와 48,758건의 해외 특허 등 총 74,30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90% 이상이 발명에 관한 특허다.


이 외에도 화웨이는 유수의 타 글로벌 브랜드 평가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2018년 2월에는 브랜드 파이낸스 선정 ‘세계 500대 브랜드 2018’서 38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25위, 2017년 9월 인터브랜드(Interbrand)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70위에 선정됐고, 브랜드Z(BrandZ) ‘2017 브랜드Z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49위를 차지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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