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가상화 및 보안 SW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 www.coontec.com)은 글로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임페라스(www.imperas.com)’의 가상 머신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검증 솔루션인 ‘임페라스(Imperas)’를 국내에 출시하고, 자동차 및 전자 기기/반도체 제조, 군수 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상 머신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검증 솔루션인 ‘임페라스(Imperas)’는 하드웨어 장비 개발 전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능하여 개발 시간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대비 수십 배 이상 단축시킬 수 있으며, 간편하게 CPU를 재구성할 수 있어 설계 및 개발, 테스트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임페라스는 물리적인 장비 테스트 환경 없이도 임베디드 시스템의 CPU 뿐 아니라 주변장치, 버스(Bus), 메모리 등을 모두 가상화 하여 실제 기기에서 실행되는 모든 기능들을 개발 환경에서 그대로 수행하여 디버깅(프로그램 오류 수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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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스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물리적인 장비 개수에 제한 없이 모두 연결하여 테스트가 가능하여 기기 개발 효율성과 소프트웨어 안정성,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실제로 자동차 개발 과정에서는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ABS(Anti-lock Brake System,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브레이크 시스템) 검증 및 타이어 압력 테스트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시스템의 실시간 분석을 통해 바로 작동해야 하므로 신뢰성이 절대적으로 중요하여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수만 번의 반복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임페라스’는 관련된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하고 테스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세서 지원은 물론, 시뮬레이션 분석 결과의 신뢰성 보장을 위해 자동으로 분석을 수행하는 비관여 메모리(Non-intrusive memory) 분석 기능을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백 배 단축시켰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이제는 각종 첨단 시스템 및 장비에 적용되는 기능들이 모두 소프트웨어로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최신 제품을 개발해 출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첨단 시스템에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면서 시스템에 들어간 소프트웨어들이 많아지면서 복잡도도 같이 증가하고 있으며, 멀티 코어 및 멀티 프로세서 상에서 제품이 개발되면서 전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테스팅하고 오류를 수정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어, 개발 시간과 비용 절감, 품질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임페라스(Imperas)’와 같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검증 솔루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페라스(Imperas)’는 임페라스社가 지난 2008년 개설해 운영중인 OVP(오픈 가상화 플랫폼, www.ovpworld.org/) 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만든 가상화 플랫폼 솔루션이다. OVP는 전세계 개발자 및 업계 전문가 1만 2천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디버깅, 테스팅, 분석, 오류 정보, 커버리지, OS 추적(Tracing), 캐시 정보, 새롭게 개발된 디바이스 및 CPU 모델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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