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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이 64단(레이어) 3차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웨스턴디지털 WD 블랙 3D NVMe SSD’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 공략에 나섰다.


25일 웨스턴디지털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웨스턴디지털 WD 블랙 3D NVMe SSD’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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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이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SSD 아키텍처와 컨트롤러를 사용해 PC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활용을 가속화함으로써 사용자들이 고해상도 영상, 오디오 및 게이밍 콘텐츠에 보다 빠르게 액세스하고 작업 및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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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인 ‘웨스턴디지털 WD 블랙 3D NVMe SSD’은 설계부터 컨트롤러 및 3D 낸드 기술에 이르기까지 웨스턴디지털의 기술력으로 제작되었으며, 최대 3,400MB/s 순차 읽기 속도 등 게이밍 시스템에 특화된 고성능, 저전력,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세대 NVMe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초당 600MB를 처리하는 SATA보다 초당 4000MB 까지 처리하는 등 6배 높은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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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에는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NAND) 기술과 최적의 통합을 이루는 새로운 NVMe 아키텍처 및 컨트롤러가 적용됐다. 웨스턴디지털의 새로운 SSD 플랫폼은 이러한 수직적 통합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향상된 전원 관리 기능 및 내구성과 더불어 NVMe SSD의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NVMe 기술 발전에 따라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순차 읽기 최대 3,400MB/s(1TB 및 500TB) 및 순차 쓰기 최대 2,800MB/s(1TB)의 서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높은 성능을 요하는 패스트 데이터(fast data)를 가속화해 사용자의 게이밍 경험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최대 50만 IOPS(초당입출력횟수, 1TB 모델 기준)의 랜덤 읽기 속도로 멀티스레드(multi-threaded) 애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집약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에도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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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스 나약(Suhas Nayak) 웨스턴디지털 소비자용 SSD 선임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웨스터디지털은 업계 최고의 2D 랜드 15나노미터 1Z와 세계 최초 96단 3D 랜드 기술과 IC 어셈블리, 컨트롤러, 펌웨어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통합의 기술력을 확보한 유일한 회사”라며 “WD 블랙 3D NVMe SSD’는 게이밍 시스템이 요구하는 성능과 저전력 그리고 냉각 등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웨스턴디지털은 세계 최초로 확보한 96단 3D낸드 기술을 UBS 및 SD카드 등에 적용하고 있으나, 신제품은 64단을 적용 중”이라며 “시장에서는 64단 기술이 최적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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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블랙 3D NVMe SSD는 5년 제한 보증 및 600TBW(총쓰기수명, 1TB 모델 기준)의 내구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250GB, 500GB, 1TB 3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50GB 149,000원, 500GB 279,000원, 1TB 589,000원이다. 오는 5월 말부터 국내 공식 수입사, 온라인 쇼핑몰, SI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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