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필립과 한태인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는 비행기 탑승객들.jpg


음향 전문 브랜드 피아톤(Phiaton)이 아시아나항공 베네치아 신규 취항 첫 날에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게릴라 공연와 함께 최신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증정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 JTBC ‘팬텀싱어2’에서 준우승을 하며 주목 받은 미라클라스의 정필립과 한태인이 아시아나항공의 베네치아 취항을 기념해, 성악 라이브로 공연했다.


현재 피아톤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 된 영상에는 탑승객들이 정필립과 한태인을 알아보고 놀라는 모습이 담겼다. 산타루치아 노래를 따라 부르고 마이크 없이 라이브로 울려 퍼지는 두 성악가의 음성에 한 이탈리아 남성은 환호하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비행기에서 성악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정필립과 한태인.jpg


피아톤은 공연에 이어서 탑승객 300명에게 소음을 제거해 깔끔한 음질을 제공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을 무료로 증정했다.


피아톤의 이태윤 대표는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의 베네치아 취항을 축하하고 피아톤이 축적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 피아톤은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고의 품질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아톤은 1959년부터 오디오 분야에만 전념해온 음향기기 제조회사인 크레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헤드폰을 제공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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