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정태수)은 SBS가 국내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플래시 스토리지 기반의 UHD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방송 서비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상파 TV 방송사인 SBS는 기존의 타사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환경에서 발생하던 방송 송출의 성능 저하 및 영상 전송 속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HD대비 4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UHD 방송특성을 고려해,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전면적인 스토리지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SBS는 6개월간의 검토 끝에 주요 업체들의 제품을 대상으로 주요기능 품질성능 평가(BMT) 과정을 진행했으며, 성능과 안정성 측면에서 최고 기술 점수를 얻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SBS는 MLC 기반의 SSD를 장착한 ‘히타치 VSP F600’ 도입 후, 단 한 건의 영상 송출 장애 없이 HD 및 UHD 방송 송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전면적인 시스템 개선 프로젝트임에도 그 도입 과정에 있어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전반적으로 방송 시스템 운영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히타치 VSP F600’는 히타치 밴타라의 특허 기술인 FMD(Flash Module Drive)를 탑재하고 있어 1ms(밀리세컨드) 이하의 응답시간을 제공하면서,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실시간 스토리지 미러링을 통해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하므로 UHD뿐만 아니라 기존의 HD 방송 진행까지 원활히 지원할 수 있다.


SBS 인프라관리팀 정상욱 팀장은 “히타치 VSP F600 도입으로 파일 용량에 구애 받지 않고 방송 송출 시스템의 고성능과 안정성,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SBS는 앞으로도 유연하고 민첩한 IT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여, 점점 더 치열해지는 방송과 미디어 시장에 대비하고 온라인 미디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통신제조사업본부 김성업 상무는 “이번 SBS 송출용 스토리지 교체 사업에 히타치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공급해 그간 SBS에서 발생했던 송출 응답 지연 문제를 한번에 해결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방송 미디어 시장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모든 기업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IT 인프라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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