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유재성, www.ca.com/kr)는 CA가 ‘국제정보기술표준화위원회(INCITS)’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1961년 설립된 INCITS는 전 세계 정보통신 기술 표준 지침을 제공한다. INCITS 집행이사회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은 물론 스토리지, 프로세싱, 전송, 디스플레이, 조직 관리, 정보 검색 관련된 표준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CA는 INCITS 집행이사회에 가입하면서 개방형 표준과 오픈소스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CA는 오아시스(OASIS), OMG(Object Management Group), DMTF(Distributed Management Task Force), 이클립스 파운데이션 등의 개방형 표준 및 오픈소스 컨소시엄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하며 집행이사회 일원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 클라우드 파운드리 파운데이션, 오픈API 프로젝트, 오픈 메인프레임 파운데이션 등에도 소속돼 있다.


폴 립턴(Paul Lipton) CA 테크놀로지스 산업 표준 및 오픈소스 부문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 IoT, AI, 사이버 보안 등 여러 분야에서 IT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 세계 배포된 솔루션과의 상호운용성, 호환성 보장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CA의 INCITS 집행이사회 가입은 오늘날 모던 소프트웨어 팩토리 시대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데 필수인 개방형 표준화에 기여하려는 CA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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