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가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 등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를 육성하는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MS와 서울교대의 협력은 소프트웨어 선도 교육과 클라우드 환경 조성을 통해 교수법, 학습 결과물, 그리고 학생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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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크래프트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교실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은 학생 스스로 가상의 세계에 블록 쌓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어 역사, 화학, 외국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도구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365’의 주요 앱과 기능 관련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서울교대는 향후 전 세계 7,500여 명의 교육자들이 참신한 교육법을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교사(Microsoft Innovative Educator Expert, MIEE)’ 프로그램과 혁신 교육 기관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 스쿨(Microsoft Showcase School)’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교육대학교 김경성 총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이용하여 서울교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교수 학습 방법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현장 초등교사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초등학교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플랫폼이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한 학생들과 그 가능성을 깨워줄 수 있는 선생님들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더욱 폭넓게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pnfnews@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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