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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빅데이터는 존재했으나, 그림의 떡이었다. 지금은 여러분들의 손안에 있다. 2025년에는 1년에 생성되는 데이터가 180제타바이트(ZB). 이러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성공 비즈니스를 만드는데,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고순동 사장은 2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고, 지난 1년간의 비즈니스 성과와 비전을 제시했다.


2017년 2월 가동을 시작한 국내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성능을 보유한 클라우드 시설로, 개소 1년 만에 국내 애저 매출 320%, 오피스 365 매출은 40% 상승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코그니티브 서비스 등 단순히 스토리지 기반의 IaaS 중심이 아닌 PaaS 위주의 애저 데이터 서비스 매출 또한 277% 성장했다.


또한 오픈소스 기반의 앱, 솔루션 및 서비스 매출이 700%가량 성장하는 등 지난 10년 이상 오픈소스를 지원해온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책도 국내 데이터센터 개소와 맞물려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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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는 파트너와 함께 생태계를 확장해 온 성과도 공유했다. 견고한 파트너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CSP, Cloud Solution Partner) 성장, 국내 대형 SI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오픈소스 지원 확대 등 3개의 축으로 나눠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 부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삼성SDS, LG CNS, 주요 의료 기관들과의 인공지능(AI) 프로젝트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혜택이 산업 전반으로 퍼지도록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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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MS는 IoT(Internet of Things), 머신러닝, 코그니티브 서비스, 인공지능(AI) 같이 고도화된 IT 기술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낸 사례들을 공유했다.

국내 의료기관인 365mc는 애저 IoT, AI 기술을 활용, 지방흡입 수술 집도는 물론 전체 수술 동작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수술의 위험성을 낮추고 이를 의사교육에도 활용하는 등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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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고순동 사장은 “지난 1년간 많은 기업들이 한국 데이터센터를 통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현실화 하고있다”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블록체인, MR(Mixed Reality) 등 최신 IT 기술을 한국에서 좀 더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를 돕는 선도기업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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