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가 중국은 물론 북미 CDN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5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텐센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자회사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서비스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임라이트는 텐센트 클라우드(https://cloud.tencent.com/)를 통해 중국 고객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텐센트 클라우드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있는 중국 고객들에게 라임라이트 CDN을 사용하여 원활한 CD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텐센트 클라우드는 안정적이고 보안성이 뛰어난 고성능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대규모 사용자를 위한 안정적 플랫폼 및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의 장점, 탁월한 인프라 구축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텐센트 클라우드는 게임, 비디오, 생방송 및 금융 회사와 같이 지능적인 인프라와 탄력적인 환경을 필요로 하는 조직들에게 글로벌 액세스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인터내셔널 부사장인 카를로스 모렐(Carlos Morell)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서비스 및 역량을 확대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고성능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라며 “텐센트 클라우드는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하는 중국 기업들에게 용이하고 향상된 운영 지원은 물론, 기존 IT 인프라를 보다 강력하고 안정적이며 지능적인 플랫폼으로 손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전략 이니셔티브 총괄 부사장인 에르신 갈리오글루(Ersin Galioglu)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라임라이트와 텐센트는 이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더욱 긴밀히 협업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어디에서나 모든 이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하는 전세계 기업들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역량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최근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컨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의 용량을 39%(28 Tbps로 증설) 확장했다. 또한, 라임라이트는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11개의 네트워크 거점(PoP)을 새롭게 추가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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