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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팩이 강남구청 등과 손잡고 우유, 두유 등 종이팩 재활용률 높이기에 나선다.


식음료 전처리 및 무균포장 기업인 테트라팩 코리아는 5일 강남구청, 상하목장(㈜매일유업), 오이스터 에이블과 함께 ‘IoT 분리배출함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의해 강남구청은 종이팩 분리배출함 시범사업 시행 및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테트라팩은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구매할 예정이다. 상하목장은 참여 구민에 대한 보상을 지원하고, 오이스터 에이블은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 설치 및 APP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강남구청은 2018년 상반기에 주민센터 23곳(23대)과 공동주택 3개 단지(30대)에 총 53대의 IoT 분리배출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종이팩 분리배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우유 등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향후 주민들의 종이팩 분리배출 참여도에 따라 강남구 내 도시 숲을 조성하고, IoT 기반 종이팩 분리배출 참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적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수거함에는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모듈이 들어있어 종이팩 바코드를 태그하면 팩 종류와 용량 등이 스마트 폰 앱에 전송된다. 분리배출에 참여하려는 주민은 IoT 분리배출함의 바코드 스캐너에 종이팩의 바코드를 인식시킨 후 분리배출할 종이팩을 투입하면 된다. 투입 후 주민 스마트폰으로 분리배출한 종이팩만큼 포인트가 적립되며(종이팩 10개마다 3000원 상당), 적립된 포인트는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의 우유로 보상받거나 도시 숲 조성에 기부할 수 있다.


김광진 테트라팩 코리아 환경 담당 부장은 “테트라팩은 2020년까지 전세계 음료 종이팩 재활용률을 두 배 이상 높여 4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 재활용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트라팩은 ‘소중한 것을 지킵니다’라는 기업 모토를 바탕으로 2020년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로 환경을 채택하고, 전세계 170국에서 현지 실정에 맞는 다양한 환경 관련 노력을 이행하고 있다. 테트라팩 코리아는 2013년 자원의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하여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산림관리협의회)에서 산림관리 및 유통 규정에 따라 책임 있게 관리되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에서 나온 원료를 사용한 제품임을 인증(FSC C014047) 받았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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