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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Wacom)은 전문 디자이너, 아티스트에게 최상의 작업환경을 제공해주는 한층 새로워진 기능의 디지털 펜 ‘와콤 프로 펜 3D(Wacom Pro Pen 3D)’를 선보였다.


‘와콤 프로 펜 3D의 새로운 버튼은 사용자들이 Pixologic의 ZBrush 또는 오토데스크의 마야(Maya) 등 3D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스컬팅 작업을 할 때 디자인 과정에서 편리한 조작은 물론, 작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은 키보드를 활용하지 않고, 펜에 장착된 세 개의 버튼을 활용해 3D 프로그램에서 대부분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세 번째 버튼에는 텀블링(tumbling) 및 회전 등을 제어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어 3D 모델의 세밀한 부분까지 작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와콤 프로 펜 3D’은 8,192 압력감지레벨을 비롯해 정밀한 펜 심 등 Wacom Pro Pen 2의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개인의 작업 스타일과 환경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정 맞춤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와콤 프로 펜 3D’은 Wacom MobileStudio Pro(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Cintiq Pro(신티크 프로) 및 2017년에 출시된 Intuos Pro(인튜어스 프로) 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D 프로그램 및 앱(application)의 설정 및 제어가 가능하도록 3개의 버튼이 장착돼 있다. 이는 산업 디자인, 게임 디자인, 애니메이션, 가상 및 증강현실, 2D/3D 아트 창작자들의 요청에 의해 개발된 기능이다.


‘와콤 프로 펜 3D’은 알루미늄 소재 본체와 기존 스타일러스 대비 좀더 얇아진 그립감으로 자연스러운 펜 경험을 제공하며 오는 12월부터 국내에 판매된다.


와콤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마케팅 부문 에드워드 뉴만(Ed Neumann) 부사장은 “창작자들은 3개 버튼의 스타일러스를 필요로 했고, 우리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Pro Pen 3D를 전세계 선보이게 됐다”며 “Pro Pen 3D는 효율적인 작업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들에게 훨씬 편리한 작업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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