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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시작은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단계에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보안위협을 자동으로 판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인섹시큐리티가 유입되는 파일의 공격으로부터 4중 방어망을 통해 시스템을 보호하는 ‘파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련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7일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서울 가산동 대륭테크노타운 17차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동해 보안위협을 자동으로 판별, 신속하게 사전 대응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을 발표했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기업은 이미 많은 보안 제품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지만 각각 운영되면서 내부로 들어오는 보안위협 인텔리전스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채 복잡성과 관리 부담만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보안 시스템의 맥을 짚었다.


이어 김종광 대표는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사이버 공격들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격자의 특징 및 기법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공격 특징 및 기법들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요구된다”고 시장을 진단했다.


인섹시큐리티의 사내 벤처인 마에스트로 네트웍스가 7개월에 걸쳐 개발한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Maestro Cyber Threat Intelligence Platforms, 이하 마에스트로)’은 기업 내부로 유입되는 다양한 파일에 대해 최대 31종의 멀티 안티바이러스와 사내에 구축돼 있는 다양한 엔드포인트·네트워크·이메일·웹 보안 솔루션과 서로 연계해 최신 랜섬웨어,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코드나 악성코드 등의 위협을 빠르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이다.


즉, 최대 31종의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위험 분석, 동·정적분석, 행위분석, IP / Domain / URL 분석, 이메일 분석은 물론, 연관분석, 머신러닝 분석 및 모바일 취약점 짐단, 안드로이드 APK 정밀 분석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시스템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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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는 파일 유입단계에서는 시만텍(블루코트 포함), 시스코, 안랩, F5네트웍스, 카본블랙,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등의 네트워크·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파일 검증단계에서는 옵스왓 메타디펜더, 조시큐리티, 도메인툴스 등과 상호 연동을 지원한다.


마에스트로는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이메일 보안 게이트웨이, 웹 가속기/웹 프락시, 엔드포인트 보안시스템, WEB/WAS/DB/파일서버/스토리지, 망분리/망연계 시스템 등의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과 상호 연동하여,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구성함으로써 기업 내부에 수많은 보안 솔루션이 구축돼 있더라도 서로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되지 못해 존재하던 위협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마에스트로는 기업 내부 망의 시스템들로 유입되는 파일들에 대하여 수동적으로 수행해온 위협 분석·검증 작업을 자동으로 악성코드 여부를 탐지하여 차단시킴으로써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보안 관리자들이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합 대시보드를 지원한다. 마에스트로는 통합 관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기업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연동 현황을 비주얼한 솔루션 맵으로 보여주며, 사내 유입된 악성파일 등의 위협 분석 결과와 현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합 대시보드와 리포트도 제공한다.


인섹시큐리티는 기업 내외부 보안 인프라 환경의 복잡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마에스트로 솔루션으로 보다 가시적이고 통합적인 보안 시스템 운영은 물론, 사내에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나 악성코드 분석·검증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를 가진 정부·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데모나 개념검증(PoC)를 추진해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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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는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다양한 국내외 보안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여 보안 위협에 선제 방어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인섹시큐리티는 강력한 영업, 마케팅 전략과 전담 기술인력 구성으로 국내 시장 공략 강화와 추후 해외 시장까지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인섹시큐리티는 마에스트로 솔루션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해 기술지원 및 교육 컨설팅 인력을 보강한다. 또한 사이버 보안 위협 탐지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보안 파트너사 제품과의 연동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주요 산업군별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교육 세미나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마에스트로의 국내 비즈니스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섹시큐리티는 ‘마에스트로’의 향후 전략도 밝혔다. ‘마에스트로’가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공공기관 등이 도입해 내부에서 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개발 중인 마에스트로 윈도우(가칭)는 검증 결과만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IT 환경에 일조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섹시큐리티 김종광 대표는 “보안 위협의 사전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마에스트로 보안 솔루션을 인섹시큐리티의 풍부한 고객•채널 및 기술력 등의 보유 역량과 결합시켜 새로운 사업 기회들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문 강사진들로 구성된 고품질의 전문가 교육 등을 통해 보다, 기업들이 비즈니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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