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백업, 재해 복구, 파일 공유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크로니스(지사장 서호익, www.acronis.co.kr/)는 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백업/재해복구, 파일공유 및 동기화를 통합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통합 플랫폼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Acronis Data Cloud)’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Acronis Data Cloud)’는 랜섬웨어 차단 기능인 아크로니스 액티프 프로텍션를 바탕으로 20여 종의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는 ‘아크로니스 백업 클라우드’와 파트너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되는 셀프서비스 방식의 턴키 솔루션 ‘아크로니스 재해복구 클라우드’ 그리고 전년동기대비 200%의 판매율 증가를 기록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솔루션 ‘아크로니스 파일 클라우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복잡성 없이, 백업, 재해복구,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솔루션을 즉각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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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오딘 오토메이션(Odin Automation), 호스트빌(Hostbill), 커넥트와이즈 오토메이트(ConnectWise Automate), 오토태스크(Autotask), WHMCS와 같은 주요 비즈니스 자동화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시켜 공유형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통합된 사용 리포트 및 공유 정책 엔진과 공통의 API를 통해 서비스 사업자들은 기존의 프로세스를 수정할 필요없이 더 많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서비스 사업자들은 또한 동일한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짐으로써. 고객 관리를 심화하고 더 많은 상품의 크로스-판매 및 번들 판매를 시도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서비스 사업자들이 고객 이탈율을 줄이고 ARPU(가입자당 매출액)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또한 플랫폼 내에 사업자 로고 및 고유 색상 등을 브랜드화 시켜 시장에서 보다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구축이 간편하며, 초기 투자 비용이 들지 않아 제로-CAPEX로 운영이 가능하며, 사용한만큼 지불(pay-as-you-go)하는 투명한 방식의 라이선스 정책을 제공한다. 비즈니스 모델에 관계 없이 비용을 최적화 시키고, 다양한 패키징을 지원하며, 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가격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크로니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된 아크로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는 특히 자사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크로니스 스토리지(Acronis Storage)’와 긴밀하게 통합되어 서비스 사업자들의 보호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저장해 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자 환경 내에 아크로니스 스토리지를 설치함으로써 자체 데이터센터에 아크로니스 클라우드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아크로니스 스토리지는 iSCSI, S3, 아크로니스 백업 게이트웨이(Acronis Backup Gateway), NFS, SMB/CIFS 등 다양한 프로토콜에 대한 유니버설 액세스를 지원하며, 2018년에는 VTL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크로니스 스토리지는 매 분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서비스 사업자들이 고객 혁신을 효과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존 자니(John Zanni) 아크로니스 사장은 “아크로니스는 100% 파트너에 집중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업이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하는 모든 작업들은 파트너들을 위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데이터 보호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한 아크로니스의 솔루션들은 서비스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과 고객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니스 재해복구 클라우드 및 아크로니스 파일 클라우드는 현재 미국 및 영국 데이터센터에 한해 적용이 가능하며, 내달 중 신규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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