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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현정, 이하 협회)는 일학습병행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단 훈련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고교과정의 일학습병행제 과정으로서, 우리 나라의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독일·스위스 등 산업현장중심 도제교육의 장점을 접목한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로, 교육은 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위치한 공동훈련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학습기업은 기업맞춤형 실무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고 신입직원 채용 후 재교육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학습근로자는 스펙을 초월한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갖추고 조기에 취직하며, 현장적응력 제고 등을 통해 직무 만족도를 높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습근로자는 학습기업의 OJT훈련 및 협회 공동훈련센터와 학교의 OFF-JT 훈련을 통해 졸업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학습하게 되며, NCS level 3 수준의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 서홍석 부회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학습근로자를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 인재로 양성할 것이며, 스펙을 초월하여 실력으로 인정받고 대우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현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만큼 청년취업 확대를 위해 협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협회 사업단은 산업계주도형 모델로서 2018년 2학기부터 시작될 학습근로자의 협약 기업 모집을 곧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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