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 강화에 나선다.


17일 한국오라클(대표 김형래)은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를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타’는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 오라클만의 독보적인 베어 메탈 컴퓨팅과 스토리지 서비스인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 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타겟팅, 애널리틱스, 커스터마이제이션 등을 사용하는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 상에서도 온프레미스에서와 같은 최상의 성능으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연결 속도 ▲프로비저닝 ▲처리 속도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가성비 등이 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되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는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김형래 한국오라클 사장은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있는 오라클의 차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와 최상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타’가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제 고객들은 아키텍처 재설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마치 온프레미스와 같은 성능과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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