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에어는 오는 6월 12일까지 어린이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보육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증하는 ‘맑은 공기 아이 사랑(Clean Air For Childre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공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실외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연간 약 370만 명인 반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430만 명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실내 오염물질이 실외 오염물질보다 폐에 전달될 확률은 약 10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에어는 성인에 비해 오염 물질에 더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지난 3, 4월에 이어 이번 5월에도 보육 시설에 공기청정기를 기증하는 ‘맑은 공기 아이 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에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ueairKR)에 공기청정기를 기증하고 싶은 보육시설과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그 가운데 10곳을 선정하여 블루에어 공기청정기를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유치원에는 블루에어 전문 엔지니어를 파견해 보육 시설 내 공기질 상태를 점검하고 공기청정기 설치, 가동 후의 상태를 확인해 주는 실내 공기질 측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블루에어는 지난 3, 4월에 진행한 캠페인에서 자녀가 다니는 보육 시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해 걱정이 많았던 주부들과 보육 시설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20개의 보육 시설에 40여 대의 공기청정기를 기증했다.


지난 캠페인을 통해 공기청정기를 기증 받은 칙칙폭폭 어린이집 최진이 원장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아이들과 실내에서 지내는 것도 걱정되고 마음이 불편했는데 아이들의 놀이 공간에 블루에어가 있어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조나스 홀스트 블루에어 해외사업 담당 이사는 “지난 두 달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게 해 줘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받고 뿌듯함과 동시에 우리의 사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좀 더 많은 아이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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