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에어 클래식 아이 시리즈_.jpg


블루에어는 자사의 공기청정기 11종이 스웨덴 국립 SP연구소에서 실시한 오존 농도 실험 결과 실내의 오존 농도를 감소시켜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공기청정기 업계에서 제품의 오존 방출 문제가 지속적으로 이슈화되는 가운데, 스웨덴 국립 SP연구소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오존 농도 측정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블루에어 공기청정기가 실내의 오존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오존 제거 효과와 동시에 오존을 방출하지 않는 제품으로 그 안정성을 입증 받았다.


이번 실험은 폴리에틸렌으로 덮인 밀폐된 실험 챔버 내에서 공기청정기의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에 번갈아 가며 오존 농도를 측정해 진행됐다. 실험에 사용된 블루에어 제품은 클래식 200, 400, 600 시리즈, 프로 M, L, XL, 센스+와 블루에어 서브 브랜드 블루의 퓨어 121, 211, 221까지 총 11종이었으며, 모든 제품이 실험 챔버 내 오존 농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실험에 사용된 블루에어의 파티클 필터, 스모크스탑 필터 모두 오존을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으며, 두 필터를 비교했을 때 스모크스탑 필터가 파티클 필터보다 더 많은 양의 오존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모크스탑 필터가 들어간 클래식 600 시리즈 공기청정기가 오존을 95%까지 제거하여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


블루에어 필터 부분 선임 연구원 케빈 루오(Kevin Luo)는 “이런 결과는 블루에어 스모크스탑 필터만의 특별한 구조와 필터 내 오존을 흡수하는 활성탄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에어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1999년부터 오존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 유럽, 캐나다, 미국환경청(EPA)에서 제시한 오존 농도에 대한 필요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