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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 동안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 이하 컴퓨텍스)가 올해 처음 게이밍 및 VR(Virtual Reality, VR)관을 신설한다.


게이밍 및 VR관에는 에이서, 에이수스, 쿨러마스터, 기가바이트, 지스킬, MSI, 써멀테이크 등 60여개 업계 선도 기업들이 참가해, 게이밍 노트북 및 PC, 디스플레이 카드, 게이밍 액세서리 등과 더불어 다양한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컴퓨텍스를 주관하는 타이트라(TAITRA) 월터 예(Walter Yeh) 사장은 “PC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른 상황에서 게이밍 산업의 등장은 하이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게이밍 분야의 성장이 PC 부품과 주변기기 공급 업체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다 주고 있는 가운데, 컴퓨텍스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들 업체들에게 완전한 공급망을 제공하는 동시에 함께 건강한 과학기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한국IDC에 따르면, 지난 해 국내 PC 출하량은 462만대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다. 해당 결과는 2012년부터 국내 PC 시장이 매년 감소했고,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 역시 5.7% 감소한 점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인 것으로, 이러한 시장 성장을 이끈 데에는 우수한 그래픽 기반의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덩달아 게이밍 노트북 PC가 빠른 성장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컴퓨텍스 2017 한국어 마이크로사이트(http://computextaipei.kr/)와 공식 웹사이트(www.computextaipei.com.t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관을 원하는 기업 및 개인은 http://computex.leadexpo.com/ 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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