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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세계 최초로 극장 수준의 DLP 기술을 통해 4K 안방극장 시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4K 영화를 안방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2일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2017 홈 시네마 프로젝트 시연회’를 통해 세계 최초 4K UHD DLP 홈프로젝터를 발표했다.


이날 벤큐는 시연회를 통해 자사의 영상 기술력이 응집된 세계 최초의 4K UHD DLP 프로젝터 ‘W11000’과 렌즈 교체형 홈 시네마 프로젝터 ‘W8000’ 등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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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4K UHD DLP 프로젝터 ‘W11000’


벤큐의 2017년 야심작인 ‘W11000’은 텍사스인스투르먼트 사의 0.67” 4K UHD DMD와 XPR(Expanded Pixel Resolution) 기술로 830만 픽셀의 UHD 해상도를 구현하는 DLP 방식을 채택한 첫 4K 프로젝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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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Digital Micromirror Device)’는 고정밀 표현을 위한 기술로, 채도가 높아 색이 진해 보이면서도, 명암비가 뛰어난 현장감과 박진감을 살려줄 수 있어 스포츠 경기나 영화 등에서 보다 생생한 영상미를 제공해준다. 또한, 비(非) DLP 방식은 필터가 없는 밀폐된 엔진 구조로 인해, 2-3년 정도 사용하면 이미지 품질과 선명도가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90%의 디지털극장과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는 100% 채택하고 있는 만큼, DLP 방식을 통해 극장의 감동을 안방까지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미국가전협회(CEA)의 인증을 받은 ‘W11000’은 영상미도 풍부하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감독인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루카스 필름’에 의해 개발된 THX HD Display 인증을 통해 ▲ 정확한 색상 구현을 위한 100% Rec.709 ▲ 부드러운 회색 음영을 지원하는 감마 교정 ▲ 생동감 넘치는 피부톤을 위한 색온도 교정 ▲ 검은색에 대한 최상의 섬세한 표현을 위한 높은 안시(ANSI) 콘트라스트 등을 통해 감독이 보는 그대로의 영상미를 통해 보다 사실적인 영상미를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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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디테일한 화면을 위해 1.5배 줌을 채택했고, 수직 ±65%, 수평 ±27% 렌즈쉬프트 기능을 통해 보다 편안한 각도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6분할 6배속의 듀얼 RGB 컬러휠을 탑재하였으며 2,200안시의 밝기와 50,000:1의 명암비, Rec.709 HDTV 표준 색역을 지원해 밝고 선명한 색상을 선사한다.


나아가 고해상도를 위해 6군 14매 렌즈와 60mm 비구면 렌즈를 채택했다. 렌즈의 외관의 금속 재질을 채택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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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X HD Display 인증을 받은 렌즈 교체형 프로젝터 ‘W8000’


‘W8000’은 시청거리가 협소한 공간을 위한 프로젝터이다. 가정용 프로젝터에 렌즈 교체형 방식을 채택한 ‘W8000’은 5개의 렌즈(Long Zoom, Semi Long, Standard, Wide Zoom, Wide Fix)를 통해 약 1.7미터의 거리에서도 TV에서 만나 볼 수 없는 100인치 대화면의 영상을 만나 볼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국내 하우스의 구조를 감안한다면, 와일드 픽스 렌즈와 와일드 줌 렌즈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를 통해 침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도 동작 인식 게임을 비롯해 비디오 게임과 영화 등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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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8000’은 W11000과 동일하게 THX HD Display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Rec.709 색역을 지원한다. 풀HD 1080p 해상도와 2000안시의 밝기와 50,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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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슨 황(Ericsson Huang) 벤큐 프로젝터 사업무 총괄이사가 신제품에 적용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통역은 벤큐코리아 이상현 마케팅 팀장이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벤큐 W11000과 W8000은 2017년 1월 예약 판매를 시행할 예정이며, 가격대는 W11000은 600만원 초반, W8000은 300만원 초반(렌즈 별매)이라고 밝혔다. 벤큐 홈 프로젝터의 모든 라인업 제품들은 2017년부터 무상 3년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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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벤큐는 4K UHD DLP 프로젝터 ‘W11000’과 렌즈 교체형 홈 시네마 프로젝터 ‘W8000’외에도 차기작을 공개했다. HLD, DCI-P3 등의 기능까지 갖춘 UHD급 제품인 ‘X12000’를 2017년에 국내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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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벤큐에서 선 보이는 세계 최초 4K DLP 프로젝터 W11000 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답게 벤큐는 혁신적 기술을 탑재한 높은 완성도의 제품을 시장에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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