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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전문기업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FLIR Systems Korea, 한국 지사장: 이해동)가 제 2회 FLIR 열화상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에서의 안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플리어 열화상 카메라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정이나, 회사, 학교, 놀이시설, 공연장 등 주변의 다양한 현장에서 안전, 사고,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모습을 열화상 카메라로 담아 출품하면 된다.


1인당 출품 수는 제한이 없지만, 심사에서는 1인당 1작품만 인정한다. 출품작은 1MB ~ 5MB 용량의 JPEG 파일 형식으로 제출해야 하며, 그래픽 합성 등 조작한 작품이나 타 공모전 출품 또는 입상 경력이 있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상자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 등 총 52명을 선정하며, 대상 1명과 최우수상 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각 30만원과 20만원권), 장려상 50명에게는 플리어 기념품(USB 저장장치)이 수여된다.


플리어 시스템 코리아는 “플리어 열화상 사진 공모전을 2회째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1회 행사에는 100여명의 지원자가 참여하여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포착한 우리 주변의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를 보여줌으로써 안전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줬다. 일상에서의 안전을 주제로 개최되는 플리어 열화상 사진 공모전이 사고와 화재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접수 기간은 2016년 12월 12일(월) ~ 2017년 1월 7일(토)까지이며, 심사 결과는 2017년 1월 16일(월) 플리어시스템 홈페이지(www.flir.com)나 블로그(http://blog.naver.com/flirsystem)에서 발표된다.


한편, 2015 국민안전처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간 화재발생건수는 42,134건으로, 전국에서 매일 평균 115건 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의 51%는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로 인해 325명이 숨지고 1,856명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재산 피해도 4천53억5천6백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월부터 2월까지 발생하는 화재가 연간 화재발생건수의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전열기구 사용이 많은 겨울철에 특히 화재 예방에 대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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