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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테크놀로지(www.riverbed.com/kr)는 28일 서울 용산구 KCC IT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클라우드 중심 네트워킹을 위한 SD-WAN 신제품 ‘스틸커넥트(SteelConnect)’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버베드코리아의 손용낙 기술 총괄 상무는 “2016년 일상은 네트워크로 시작해서 네트워크로 끝난다. 앱을 통해 날씨를 확인하고 앱을 통해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다. 이처럼 앱 기반으로 변하고 있지만 네트워크는 IP 기반의 아날로그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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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낙 상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인터넷으로, 화상회의 등은 안전한 VPN으로 설정하는 등 정책 기반 관리를 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이를 기존과 같이 IP 방식으로 처리한다면 많은 시간은 물론 에러 발생률이 높아진다”며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은 네트워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리버베드코리아는 ‘리버베드 스틸커넥트(Riverbed SteelConnect)’를 제시했다.


‘리버베드 스틸커넥트(www.riverbed.com/SteelConnect)’는 소프트웨어 정의 WAN, 리무트 랜, 클라우드 네트워킹 등 WAN게이트웨이, 원격 LAN스위치, 와이파이 액세스 포인트가 통합되어 있으며, 하이브리드 WAN 구간, 지점 LAN 및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올해 말에 지원 예정) 등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네트워크 연결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네트워크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버베드 스틸커넥트’은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장비가 없어도 세팅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마치 클라우드처럼 자동화를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스위치까지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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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등록된 130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하는 등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즉, 비즈니스 기반으로 정책으로 설정하고 앱 중심으로 세팅하면 끝나는 것이다.


확장된 성능 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틸커넥트 중앙관리 콘솔에 사전 통합되어 공급되는 리버베드 스틸센트럴을 통해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 기능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리버베드는 스틸커넥트의 향후 업데이트 및 일정도 함께 공개했다.

다이나믹 하이브리드 WAN을 지원하는 스틸커넥트 2.0을 올해 중반에, 팔로알토 등의 파트너와 연동할 수 있는 하이퍼 스케일 서드파티 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을 지원하는 버전 3.0을 올해 하반기에는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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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코리아 변진석 지사장은 “스틸커넥트를 통해, 리버베드의 애플리케이션 DNA를 활용하고 업계 최고의 가시성을 통합하는 애플리케이션 정의 네트워킹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분산 네트워크의 설계·구현·관리 프로세스를 대폭 단순화시킴으로써 기업에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개선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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