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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는 무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새로운 혁신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3D 프린팅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가 3D프린터의 새로운 진화를 선사할 신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27일 스트라타시스(www.stratasys.co.kr)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3D 프린터 ‘J750’를 공개하고, 이노디자인과의 협업 작업을 통해 J750 3D 프린터로 제작한 헤드폰·스피커 등 다양한 디자인 제품과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세계 최초 ‘풀 컬러 복합 재료’ 3D 프린터 ‘J750(www.stratasys.co.kr/j750)’은 36만여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더불어 단단한 재질과 고무 재질, 불투명 및 투명한 재료에 이르는 폭넓은 재료 물성을 구현할 수 있으며, 후처리 과정 없이도 매우 사실적인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툴링이나 사출 금형, 지그, 고정구 제작 등 광범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제품 디자이너, 엔지니어, 제조업체 및 서비스 제작 업체를 위해 최적의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J750는 스트라타시스의 멀티 컬러 복합 소재 3D 프린터 제품군인 ‘오브젯 코넥스(Objet Connex)’ 시리즈의 가장 상위 모델로, 단일 파트에 다양한 색상과 소재 및 재료 물성을 한꺼번에 표현할 수 있어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사실적인 시세품과 파트 제작에 있어, 기존 폴리젯 프린터 대비 2배의 속도로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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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트라타시스의 J750은 ‘폴리젯 스튜디오(PolyJet Studio)’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간소화된 워크플로를 구현한다. 폴리젯 스튜디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보다 쉽게 재료를 선택하고, 디자인 최적화 및 출력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친숙한 디자인 컨트롤 패널을 사용해 색상과 투명도, 그리고 강성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CAD 도구로부터 임포트된 VRML파일을 통해 컬러 텍스처를 설정할 수 있으며, 6개의 대용량 재료를 수용할 수 있어 재료 교체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최신 프린트 헤드로 디지털 ABS(Digital ABS)와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뮬레이션에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폴리젯 시스템 대비 절반 가까이 단축하는 한편, 단 한번의 프린팅 작업으로 풀컬러 및 컬러 텍스처를 다양한 재료로 제작할 수 있어 추가적인 도색이나 조립 과정을 없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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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이 참석해 J750의 풀컬러와 복합 재료 기능을 활용한 이노웨이브(InnoWAVE) 헤드폰, 이노플라스크(InnoFlask) 휴대용 스피커 및 주방기구 등을 선보였다.


김영세 회장은 “J750을 활용함에 따라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제품 디자인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새로 발견할 수 있었다”며, “스트라타시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생동감과 다양성을 동시에 표현해내는 디자인을 기존 방식에 비해 더욱 신속히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탁월한 활용성과 사실적인 제품 표현을 바탕으로 J750은 소비재, 서비스 제작 업체, 디자인 회사, 교육기관, 대학교 및 연구소, 의료기기, 병원 및 의과대학, 애니메이션 분야 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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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톰슨(Daniel Thomsen)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은 “J750는 스트라타시스가 지난 25여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해온 혁신의 결과물이자 3D 프린팅 업계에 세워질 새로운 이정표”라고 말하며, “한 대의 시스템으로 사실적인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원스탑 솔루션으로서 J750은 프로토타입과 툴링, 금형, 교육 분야의 혁신을 가져올 진정한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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