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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이 알리바바 그룹과 손잡고 중국 최대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에 선보인다.


27일 뱅크웨어글로벌(대표 이경조)은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1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클라우드링크’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은 물론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알리바바클라우드(Alibaba Cloud, 阿里云)’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제공하는 중국 최대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2015년 2분기 29.7%의 중국 시장 점유율(IDC)을 가지고 있다.


알리바바클라우드는 현재 중국 내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칭다오, 선전 5곳의 주요 거점과 해외 서비스를 위한 홍콩, 싱가폴, 미국 실리콘밸리, 미국 버지니아 등 총 9개 지역에 클라우드 센터를 가지고 있어 탄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공개성능비교(2015 Sort Benchmark Competition)를 통해 100 테라바이트를 377초에 처리하여 신기록을 수립, 최상의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기간인 광군절(2015년11월11일)에 알리바바 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7억1천만의 결제거래가 이루어져 한화 약 16조 5천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알리바바클라우드는 초당 평균 8.5만건, 최대 피크시간 기준 14만건의 결제를 처리하여 세계 기록을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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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클라우드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뱅크웨어글로벌의 ‘클라우드링크(https://www.cloudlink.co.kr/)’는 중국 비즈니스를 위한 통합 인프라 서비스로 ▲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 서비스 포탈 ▲클라우드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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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클라우드 한국어 서비스 포탈을 통해 한국어로 쉽게 구매 및 운영, 원화결제가 가능하며, 한국인 전문 클라우드 기술인력에 의해 기술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적의 비용으로 최상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 및 각종 변경, 백업 및 복구 등 전반적인 관리를 포함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ICP 비안 (备案) 등록 대행, 알리페이(Alipay, 支付寶) 결제 연동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링크는 국내 고객들에게 중국 전문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전략이다. 중국 시장은 각종 규제가 많아 인프라 운영이 불안정하고, 국토가 방대하여 지역별 거점과 거점 확장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현지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중국 본토화 전략을 수행해야 되는데 이 또한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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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링크는 중국 시장에 진출을 원하지만 중국 내 각종 규제, 언어 문제, 결제 장벽으로 IT 인프라 구축이 어려웠던 국내 쇼핑몰, 게임사, 미디어 서비스, 스타트업, 중소 및 중견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보고, 중국 전략을 고도화하기 위한 필수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링크는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그 첫걸음으로, 27일 ‘알리바바클라우드 Go 차이나 컨퍼런스’를 개최해 알리바바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하고, 중국 진출에 성공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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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이경조 대표는 “클라우드는 모든 비즈니스,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면서 해외 시장 진출 시에도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다. 특히 글로벌 경제의 동력이자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중국 내 규제나 언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며 “클라우드링크는 알리바바클라우드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복잡성과 불편 없이 중국 시장에서 사업하고 경쟁력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뱅크웨어글로벌(대표 이경조)은 IT서비스 및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서 SW 개발/판매와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 왔으며 2015년 10월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인터내셔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클라우드링크 사업을 준비해 왔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인슈웨어글로벌과 다봄소프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올해 1월 알리금융클라우드와 함께 중국 내 합작법인(JV) 샹인 (上海尚芸飞流信息技术有限公司)을 설립하여 금융 Saa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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