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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창립자 겸 회장은 무선 데이터 산업의 개척자이자 모바일 컴퓨팅 및 지속적 네트워킹의 영역을 선도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그는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Wi-Fi)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액세스 포인트, 홈 네트워킹 라우터 및 핫스팟 기지국 등을 창시하였다.


케이스 링크스 회장은 NCR Computers에서 그의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1990년에는 그 당시 주요 혁신제품이었던 세계 최초의 무선 LAN제품의 개발과 출시를 총괄하였다.


여러 번의 인수 및 매각 작업 [NCT, AT&T, 루슨트 테크놀로지(Lucent Technologies), 아기어 시스템즈(Agere Systems)]을 통해 아기어 시스템즈(Agere Systems)를 수억 달러의 사업으로 전환하는 등 무선 LAN영역에서 그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또한 1999년에는 애플 컴퓨터와 직접 거래를 마무리 하였으며, 이 거래를 통해 무선 LAN은 표준 노트북 기능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2005년에 그린피크 테크놀로지(www.greenpeak.com)를 설립하였다. 네델란드에 본사를 둔 그린피크 테크놀로지는 팹리스 반도체 시스템 회사로 스마트 홈 데이터 통신 및 사물인터넷용 다양한 반도체 제품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여 IEEE 802.15.4와 지그비(Zigbee) 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이다.


그는 IEEE 802.11 표준화 위원회와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의 설립에 참여하였으며, 지그비 센스(Zigbee sense)와 제어 네트워크 기술 및 표준화의 기초를 잡기 위한 IEEE 802.15 표준화 위원회를 설립하는데에도 상당한 역할을 하였다.


케이스 링크스 회장은 네덜란드 엔스헤데(Enschede)에 위치한 트웬트 공과대학교(Twente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응용수학 석사를 취득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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