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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휴대용 측정기기 전문기업 테스토코리아(www.testo.co.kr, 이명식 지사장)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휴대용 측정 솔루션 ‘스마트 프로브(Smart Probes)’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마트 프로브 솔루션은 휴대용 측정기 8종과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한 스마트 프로브 앱이다.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프로브 8종은 ▲파이프 온도 측정기 ‘testo 115i’, ▲온도 측정기 ‘testo 905i’, ▲적외선 온도 측정기 ‘testo 805i’, ▲온습도 측정기 ‘testo 605i’, ▲열선 풍속 측정기 ‘testo 405i’, ▲베인 풍속 측정기 ‘testo 410i’, ▲차압 측정기 ‘testo 510i’, ▲고압 게이지 측정기 ‘testo 549i’으로 구성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프로브로 측정한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 측정값은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프로브 앱을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전송된 측정값은 엑셀, PDF 등 다양한 문서 형태로 전환되며,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 프로브와 모바일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된다.


하나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대 6개의 스마트 프로브가 측정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만을 위한 별도 솔루션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파이프 온도 측정기 ‘testo 115i’와 고압 게이지 측정기 ‘testo 549i’를 모바일 기기에 연결하면 적정 냉매량 충전에 필요한 지표인 과열도 및 과냉도를 계산해 준다.


이와 함께 적외선 온도 측정기 ‘testo 805i’는 측정 대상을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카메라로 촬영하여 보고서에 삽입할 수도 있다.


아울러, 테스토코리아는 스마트 프로브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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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이명식 지사장은 “테스토는 단순히 측정 기기를 공급하던 비즈니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측정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의 일환으로 개발한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 프로브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생산시설부터, 연구소, 검사기관, 빌딩, 박물관, 물류 창고 등 B2B 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등 B2C 시장에 대한 공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스토(Testo AG)는 1957년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렌츠킬히(Lenzkirch)에서 설립된 글로벌 휴대용 측정기기 전문 기업이다. 1957년 설립 후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글로벌 매출액 2억 6천만 유로(한화 약 3천5백억 원)를 돌파하는 등 독일 강소기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견실한 성장의 원동력은 연구개발에 대한 아낌 없는 투자에 있다. 테스토는 매년 매출액의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 가는 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매년 30만 명 이상의 전세계 고객들이 테스토가 제공하는 측정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으며, 32개국에 지사와 80개 이상의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2000년 한국지사 설립 이래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지원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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