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가트너(Gartner)는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대비 불과 7% 증가한 15억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전체 모바일 시장 판매량은 19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북미, 서유럽,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의 선진국과 같은 성숙시장에서 사용자의 휴대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중국과 북미지역의 경우 스마트폰 판매량이 각각 0.7%, 0.4%의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흥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지만 성장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2019년까지 기능과 가격을 모두 만족시키는 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흥시장에서 1억5천만 명의 사용자가 더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는 것을 지연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2016.스마트폰.png


또한, 가트너는 올해 PC 출하량은 마이너스 성장을 제시했다. 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디바이스의 전체 출하량이 전년 대비 0.6% 증가한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 봤다.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1.5% 감소한 2억8천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PC와 노트북을 포함한 전통적인 PC 출하량은 올해 6.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최종 소비자 지출은 미 달러화 기준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