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제 2국 대국장3_.jpg


제1국에서 충격의 불계패를 당한 이세돌 九단과 인고지능 ‘알파고’가 10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세기의 대결> 제2국에 돌입했다.


이세돌 九단은 1국과 달리 백(白을), 알파고는 흑(黑)을 잡았다. 중국식 규칙에 따라 선을 알파고에 내어주는 대신 7.5집을 받으며 대국을 시작했다.


알파고는 대국 선언 5초 만에 우상귀 화점을, 이세돌 9단은 전날 소목 포석과 달리 화점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어 알파고는 13수를 통해 상변에 ‘중국식 포석’을 펼치며 기존과 다른 변칙수를 들고 나왔다. 이에 이세돌 9단은 초반보다는 후반을 노리는 포석을 통해 응수하고 있다.


이날 3시 30분을 기준으로 유튜브의 SBS(SBSNOW)에는 약 4만 7천명이, 바둑tv(tvbaduk)는 1만 8천 여명, 구글 딥마인드(DeepMind)에는 약 1만 4천 명이 온라인을 통해 대국을 시청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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