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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적인 모바일 동영상 광고 기업 ‘벙글’의 제인 제퍼 CEO는 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모바일 성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제인 제퍼(Zain Jaffer) 벙글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창업자는 “사람들은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앱은 300만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절반의 수명은 2개월 미만”이라며 “광고주 입장에서 어떤 앱에 광고를 집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고 모바일 시장을 진단했다.

 

제인 제퍼 CEO는 “한국에는 높은 퀄리티를 기반으로 한 앱들이 많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닌다”며 “벙글은 9개의 지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광고주를 만족시키면서도 한국 개발사의 해외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벙글(www.vungle.com)은 1만 2천 여개의 앱을 통해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월간 1억 6천 만 명이 20억 이상의 동영상 광고를 서비스하는 모바일 동영상 광고 기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동영상을 유저들이 시청하므로 써 게임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 등을 제공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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