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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9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은 “그동안 BI 솔루션 제공이 중점을 맞추었고, 어는 정도 성과를 얻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스트레지코리아는 다양한 빅데이터 소스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플랫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MicroStrategy 10)’ 발표와 함께 베테랑급의 컨설턴트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0(MicroStrategy 10)’은 업계 최초로 기존의 BI 기능에 데이터 디스커버리, 모바일 분석,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통해 고성능 고급 분석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하둡, 엑셀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PB(페타바이트)급 하둡 데이터는 하이브 레이어를 통하지 않아 더욱더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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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 지사장은 ‘고객 맞춤형 차별화 서비스’도 강조했다. “외국 기업들은 솔루션이 강하지만, 고객 서비스에 있어서는 취약점이 있다”고 분석한 뒤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컨설턴트를 통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갈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본사 차원의 투자 확대를 통해 2016년까지 6명에서 12명까지 확충하겠다”고 그는 강조했다.

 

매출 목표도 공개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작년 대비 30% 정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매년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 대해 “경쟁업체들의 인수합병으로 인해, 이들의 제품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것에 따른 반사 이익과 삼성과 통신 등의 빅 3 기업과 시장 확대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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