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분야 디지털 보안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기업 오버츄어 테크놀로지스(Oberthur Technologies, 이하 OT, www.oberthur.com)는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한 보안 기술 개발에 주력할 신규 R&D센터를 한국에 설립한다.

 

이번에 설립될 R&D센터는 모바일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의 행동 양식을 반영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고 고성능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개인용 디바이스들이 증가함에 따라, 사용자 경험이 크게 향상되는 동시에 안전한 연결 및 안전한 거래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 보안 분야에서 입증된 전문성과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는 OT는 한국 R&D센터를 통해, OEM 협력사들과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한국 R&D센터는 초기에는 임베디드 보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고객들의 중요한 보안키와 크리덴셜 관리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엔드-투-엔드 디지털 보안 솔루션을 OEM사와 그들의 파트너사에까지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OT는 삼성전자를 포함해 휴대폰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6 및 갤럭시 S6  엣지 등에 이미 PEARL by OT 가 장착되어 있다.  OT는 삼성 페이 서비스를 유럽에서 론칭할 때 첫 번째 파트너로 선택되었다.

 

또한, 양사는 협력을 통해 갤럭시 S6 및 갤럭시 S6 엣지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비접촉식 지불결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PEARL by OT 를 통한 안전한 지불 결제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OT는 OEM 협력사들과 전세계 서비스 사업자들의 생태계를 연결해 주고 있다.

 

OT는 국내에서 ▲ 멀티 애플리케이션의 NFC 임베디드 보안칩(eSE)인 ‘펄 바이 OT’ ▲ 다양한 지불 방식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UCP’ ▲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MNO)들을 위한 엔드-투-엔드 연결 솔루션 ‘eUICC’ 등의 비즈니스에 주력할 예정이다.

 

시장에서 가장 큰 메모리를 제공하는 ‘펄 바이 OT’(PEARL by OT)을 통해 고객들은 개인 및 기업 시장을 위한 안전한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이고 안전한 비접촉식 지불결제, 교통비 결제, 로열티 애플리케이션 등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최첨단을 자랑하는 스마트폰1억6백만개 이상에 채용되어 있다.

 

UCP(OT’s Universal Credential Platform)는 금융서비스 업체들이 디지털 크리덴셜을 안전한 방식으로 다양한 폼팩터와 디바이스에서 발행하고,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현재와 미래의 다양한 지불 서비스에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해 주는 플랫폼이다.

 

OT의 CEO인 디디에 라무쉬(Didier Lamouche)는 “한국에 설립된 R&D센터는 전세계 12번째이자 아시아 4번째 R&D센터로, OT의 디지털 보안 솔루션 및 핵심DNA인 혁신을 보여주는 곳이 될 것이다”라며   “OT는 고객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요한 협력사인 삼성전자에 더욱 가까이 위치하게 됨에 따라, R&D센터를 통해 안전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차세대 솔루션을 더욱 빨리 개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OT는 스마트카드부터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 장착되어 있는 최신 비접촉식 지불 기술 및 M2M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OT는 12개의 R&D 센터를 비롯해 5대륙에서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140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R&D 센터에는 700여명이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피엔에프뉴스 / www.pn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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